트럼프, 빈스 본 스포프 ‘웨딩 크래셔스’ 사진 공개, 백악관 방문

“웨딩 크래셔스” 스타 빈스 본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의식치 않게 사진 찍기를 했다. 빈스 본은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오발 사진을 찍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들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표했고, 이들의 만남은 화제가 되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