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기회

CBS 뉴스의 ‘The Uplift’ 섹션에서는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다룬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전 수감자였던 한 여성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그녀는 탈옥 후 사회로 복귀한 뒤 전 수감자인 여성들을 돕는 비영리 기관을 설립하고 운영하며, 두 번의 기회에 감사함을 표현하고 있다. 또한, 제임스 해리슨의 이야기도 소개된다. 그는 특이한 항원을 가진 혈액을 보유하고 있어, 이 혈액을 기증함으로써 수많은 아기들의 생명을 구하는 데 일조했다. 이처럼 누군가에게 기회를 줌으로써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는 따뜻한 감동을 느끼게 된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