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라호마 시티 메모리얼 | 60분 아카이브

2001년, CBS의 뉴스 프로그램 60분의 기자 에드 브래들리가 오클라호마 시티 국립 메모리얼 & 박물관을 방문했다. 그는 생존자들과 희생자 유족들을 동반하여 1995년 연방 건물 폭탄테러로 인해 168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부상을 입은 잔해를 찾았다. 이 폭탄테러는 미국 사상 최악의 테러 사건 중 하나로 기억되며, 그 후 메모리얼이 세워져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사건을 되새기는 장소로 자리 잡았다. 오클라호마 시티 국립 메모리얼 & 박물관은 미국 사회에 큰 상처를 남긴 이 사건을 잊지 않기 위해 그 역사적인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