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 on America: 패션의 “데드스톡” 운동과 알래스카의 빙어 인구 회복

미국 뉴욕에서는 패션 산업이 환경 보호를 위해 ‘데드스톡(Deadstock)’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버려진 원단을 재활용하고 재사용하여 지속가능한 제품을 만들고 있다. 한편 알래스카에서는 2년간의 어업 중단 끝에 빙어 인구가 회복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어업 중단으로 인해 자연 환경이 회복되면서 빙어의 서식지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Michelle Miller의 Eye on America에서 이야기하는 이야기들을 확인해보자.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