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한 주택 소유주가 $145,000을 들여 264평방피트 크기의 머드룸을 꾸몄다. 이 공간에는 코기를 위한 침대, 케이지, 그리고 씻을 수 있는 세면대가 마련되어 있다. 머드룸은 주로 외부에서 들어온 먼지와 진흙을 닦고 실내로 들어가기 전에 신발이나 옷을 정리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특히 이 머드룸은 주인과 코기를 위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The Wall Street Journal 뉴스 본문 전체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