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병대, 제2차 D-Day 상륙의 희생자 식별

미 해병대 세르전트 아이버 D. 소튼턴은 제2차 D-Day 상륙에서 행동했던 미 해병대 중 하나로, 1944년 6월 6일 노르망디의 오마하 비치에 상륙했다. 수십 년 동안 식별되지 못한 채로 남아 있던 그의 몸뚱이는 최근에야 식별되었다. 소튼턴은 34세였으며, 그의 유해는 미 해군 인명 식별사령부에 의해 최근에 확인되었다. 그의 가족은 이 소식을 접하고 안도했으며, 그의 희생이 영구적으로 기억될 것이라 말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