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밴 홀렌, 엘살바도르 여행 후 ‘마르가리타 게이트’ 포토 촬영에 찬물 끼얹어: ‘아무도 마시지 않았어’

미국 메릴랜드주의 민주당 상원의원 크리스 밴 홀렌이 엘살바도르 여행을 통해 추방된 불법 이민자 Kilmar Abrego Garcia와 만난 뒤 ‘마르가리타 게이트’ 사진 촬영에 대해 해명했다. 밴 홀렌 상원의원은 “아무도 술을 마시지 않았다”며 이 사안을 부인했다. 이 여행은 이민 정책과 관련된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밴 홀렌은 이 여행이 중요하고 의미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