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마우스 귀모자를 써서 아이들과 가까워진 선생님, 팔리세이드 산불로 인해 소중한 컬렉션이 탄 불

유치원 선생인 엘리자베스 램은 미니 마우스 귀모자와 어울려져 있었다. 팔리세이드 산불이 발생한 날, 그녀는 학생들의 손을 잡기 위해 귀모자를 놓았다. 선생님은 항상 유쾌한 모습으로 아이들과 가까워지기 위해 미니 마우스 귀모자를 착용해왔다. 그러나 산불로 인해 소중한 귀모자 컬렉션이 모두 타버렸다. 학생들은 선생님의 이 모습을 그리워할 것이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