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U의 리비 던, NCAA 챔피언십 무산 후 체조에서 작별인사: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

LSU의 리비 던은 NCAA 준결승전에서 팀이 타이틀 방어를 실패하자 체조 선수로서의 경력을 마무리했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이제 그만두기로 결정했다”며 작별의 인사를 전했다. LSU는 새 시즌을 위해 코치를 찾고 있으며, 던은 그 후속 조치에 대해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LSU는 NCA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나 올해 준결승전에서 빠졌다. 던은 “이 경험이 정말 놀라운 여정이었다”며 팬들에 감사를 전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