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 반 홀렌 “킬마르 아브레고 가르시아가 CECOT에서 외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메릴랜드 주 상원의원 크리스 반 홀렌은 금요일 엘살바도르로의 여행을 마치고 킬마르 아브레고 가르시아와 만난 후, 행정 오류로 추방된 사건에 대해 발언했다. 반 홀렌 상원의원은 아브레고와 대화한 후 “그가 CECOT에서 외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이 남자는 이민국의 행정 실수로 엘살바도르로 추방되었으며, 이에 대해 반 홀렌 상원의원은 미국 이민 체제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