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금융 보호국의 대규모 해고 중단 명령

워싱턴 D.C.의 연방 판사가 소비자 금융 보호국에서 거의 1,500명의 직원 해고 계획에 즉각적인 중단을 명령했습니다. 이 결정은 미국의 소비자 금융 보호국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아래에서 심각한 변화를 겪고 있음을 반영합니다. 이 법원 명령은 이 기관의 인력 구조에 대한 논란을 다시 일으키고 있습니다. 소비자 금융 보호국은 소비자 금융 서비스 기업에 대한 감독 및 다툼 조정을 담당하는 연방 기관으로, 미국 은행 및 신용 카드 회사 등에 규제를 가하고 있습니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