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U 총격 용의자 어린 시절 가족 납치, 양육권 싸움등 겪어

플로리다 주립대 총격 용의자인 피닉스 이크너의 어머니가 그를 11살 때 유괴하고 노르웨이로 이동한 것이 밝혀졌다. 어머니는 이를 이르케테스 주변지역의 양육 협약 위반으로 주장하고 있다. 이크너는 현재 18세로, FSU 총격으로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그를 총기 소유자로 확인했지만, 총격 동기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그의 친모는 미국으로 이송되어 구금되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