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의 스콧 제닝스, 추방된 MS-13 멤버에 대한 충돌 중 좌파가 ‘최악의 사람들을 사랑하고 있다’고 주장

CNN의 스콧 제닝스는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3월 엘살바도르로 추방한 불법 이민자 킬마르 아브레고 가르시아에 대한 사안을 변론했다. MS-13의 멤버로 지목된 그에 대한 논쟁에서, 제닝스는 좌파가 이민 정책에서 ‘최악의 사람들’을 옹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들이 이민자들의 범죄 행위를 무시하고, 희생자를 잊고 정치적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반발하는 좌파는 이민자들을 혐오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았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