比든指명 판사, 논란의 트랜스 성별 운동선수에 대한 메인 주 의원 로렐 리비와의 싸움에서 패배

미국 메인주 의회에서 논란이 된 트랜스젠더 운동선수에 대한 발언으로 인해 탄핵된 주 의원 로렐 리비가 이를 뒤집기 위해 법정으로 나섰으나, 비덴 대통령이 지명한 연방 판사 멜리사 더보스는 그녀의 주장을 기각했다. 더보스 판사는 리비의 발언이 허위라는 주장을 기각하고, 주 의회의 탄핵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 결정은 트랜스젠더 운동선수에 대한 논쟁이 뜨거운 상황에서 이뤄졌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