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의 중국 내 착륙장 끝
상하이 푸동 공항에서 COMAC C919가 착륙장 끝까지 굴러간다. 땅 크루들이 점검을 끝내는 동안 공기 중에 반짝이는 깔끔한 디자인의 비행기가 흐릿하게 보인다. 배경에선 사용되지 않고 꼬리를 높이 들고 있는 보잉 737 MAX 비행기들이 늘어서 있다. 이 상황은 상상 속의 일이다. 보잉은 중국에서의 비행기 시장에서 철수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며, 그 미래는 불투명하다.
출처: Clean Technica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윤서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