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위크 기간 중 캐피톨에서 ‘의로운 분노’를 촉구하는 LGBTQ 크리스천들

LGBTQ+ 크리스천 공동체는 할리위크를 맞아 워싱턴 D.C.의 미국 국회의사당에서 “의로운 분노와 거룩한 희망”을 선언했다. 이들은 자신들이 섬기는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을 나타내는 행동을 이어갈 것임을 다짐했다. LGBTQ+ 크리스천들은 자신들의 정체성과 신앙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사회적인 정의를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 행사는 다양성과 포용을 존중하며, 사랑과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한 것이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