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헌팅턴에서 열린 돈 바카디의 초상화 전시를 소개했다. 돈 바카디는 크리스토퍼 이셔우드와의 관계로 유명한 화가로, 이번 전시는 그의 다채로운 초상화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바카디는 할리우드 스타들뿐만 아니라 인물들의 내면을 포착한 작품으로 유명한데, 헌팅턴에서 이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었다.

<Los Angeles Times 뉴스 본문 전체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