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 소셜리스트’ 샌더스와 AOC, ‘오리가키와의 전투’ 투어에서 사선기에 승선

미국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과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즈 하원의원이 ‘오리가키와의 전투’ 투어를 위해 캘리포니아 베이커스필드 메도우스 필드 공항에서 사선기를 이용해 출발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들은 ‘샴페인 소셜리스트’로 불리는 사람들로, 부자들을 비판하면서도 사선기를 이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일각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샌더스와 AOC는 민주당의 주요 인물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나 이번 사선기 이용으로 인해 비판을 받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