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 샤피로 주지사 방화 테러 공격을 비난하지만 ‘국내 테러’로 지칭하지 않음

펜실베이니아 주지사 조쉬 샤피로를 살해하려고 한 방화범이 그의 거주지에 화염병을 던진 이유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일” 때문이라고 밝혀졌다. 방화범은 샤피로가 팔레스타인인들에게 해를 가하려고 한다고 느꼈기 때문에 그의 거주지를 공격했다고 전해졌다. 이 사건에 대해 플로리다 법무장관 파메라 보디는 “이것은 정말 혐오스럽고 미친 짓이며, 이것은 테러 행위”라고 비난했지만, 이를 ‘국내 테러’로 지칭하지는 않았다. 보디는 “나는 법적 근거가 필요하다. 나는 그가 즉각적인 위협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