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부 국경에 파견된 2명의 군인 차량 사고로 사망

미 남부 국경에 파견된 2명의 미군이 차량 사고로 사망하고 다른 한 명이 중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 군은 이들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사고는 뉴멕시코주 산타 테레사 근처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재 중상을 입은 군인은 치료를 받고 있으며 정확한 상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군 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며, 더 많은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