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그레코. 산토 도밍고 엘 안티구오’ 리뷰: 경외감을 일으키는 초상화
스페인의 화가 엘 그레코가 그린 초상화들이 모여 있는 ‘엘 그레코. 산토 도밍고 엘 안티구오’ 전시회가 프라도 박물관에서 열렸다. 이 전시회는 엘 그레코가 묻힌 스페인 교회를 위해 그린 캔버스 중 한 가지를 제외한 모든 작품을 하나로 모았다. 엘 그레코의 작품은 경이롭고 경외감을 일으키며, 그의 뛰어난 예술가精神을 볼 수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