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브라 카이’ 여배우, 할리우드에서 20년을 ‘빈털터리’로 버텨온 후 은퇴

‘코브라 카이’의 코트니 헨겔러가 할리우드에서의 생존을 위해 ‘기계 안의 한 부분’이 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털어놨다. 그녀는 더 이상 연기계에 종속되지 않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밝혔다. 코트니는 20년 동안 할리우드에서 연기를 해왔고, 이제는 자신의 가치를 존중하고 더 나은 길을 찾아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코브라 카이’에서의 역할로 유명해진 그녀는 더 이상 ‘빈털터리’로 살아가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