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티브로 20년 갇혀있었던 커네티컷 남성의 첫 발언 공개

커네티컷에 사는 한 남성이 계단부모에 의해 20년 간 감금당했다고 주장한 사건에 대해 그가 처음으로 공개 발언을 했다. 그는 자신의 계단부모에 의해 감금되었던 기간 동안 많은 고통을 겪었으며, 자신의 자유를 되찾기 위해 이제야 발언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사건을 조사 중이며, 가해자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