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잭키 로빈슨 데이 축하

네크로 리그 야구 박물관장인인 밥 켄드릭이 MLB가 잭키 로빈슨 데이를 어떻게 축하하고 있는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잭키 로빈슨은 1947년 브루클린 다저스에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 데뷔한 첫 흑인 선수로, 인종 차별을 깨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잭키 로빈슨의 유산과 야구 역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켄드릭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MLB는 매해 4월 15일을 잭키 로빈슨 데이로 지정하여, 그의 업적을 기리고 흑인 선수들의 역할을 인정합니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