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남성, 여자 친구와 그녀 엄마 살해하고 시신 해체 혐의

경찰에 따르면, 41세의 커크 하이셀 주니어는 플로리다 세인트 피터스버그에서 여자 친구와 그녀 엄마를 찔러 죽인 혐의로 1촌 살인을 당한 것으로 기소되었다. 하이셀은 그녀 엄마의 시신을 해체하기도 했다고 한다. 이 사건은 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었으며, 경찰은 조사를 진행 중이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