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13.3인치 컬러 ePaper 모니터를 선보이려는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데, 현재 Dasung은 Indiegogo에 준비 중이지만, Bigme는 B13 디바이스의 선주문 상태로 가장 먼저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이 모니터는 안구에 친화적인 기술을 채택하여 모바일 화면 공간을 확장시키는데, 이미지와 텍스트를 선명하게 표현할 뿐 아니라 눈의 피로를 줄여준다. 또한 휴대성이 높아 외출 시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컬러 ePaper 기술은 전력 소모가 낮고 자외선 방출이 없어 안전하며, 어두운 환경에서도 사용이 편리하다. 빅미 B13는 이러한 기술적인 장점을 살려 사용자들에게 혁신적인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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