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CBS 저녁 뉴스 플러스

메릴랜드에 거주하던 한 남성이 실수로 캐나다로 추방된 사건에 대해 판사가 트럼프 행정부에 경고를 발했다. 이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엘살바도르에서의 인권 유린 문제와 킬마르 아브레고 가르시아의 사례가 더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엘살바도르는 여전히 인권 문제로 허물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이 같은 사례가 더 큰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