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부활절을 맞아 ‘HAPPY EASTER!’ 인사: ‘우리는 신을 필요로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부활절을 앞두고 ‘HAPPY EASTER!’라는 메시지를 Truth Social에 게시했다. 그는 “우리는 신을 필요로해”라고 덧붙였다. 부활절은 기독교 세계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로,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하면서 신앙과 소망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 대신 Truth Social을 통해 소식을 전했는데, 이는 그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다. 부활절은 기독교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기념되는 특별한 날이며,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인사는 기독교 신자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