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 그녀의 아버지가 그녀와 어머니 지젤 펠리코를 수십 명에게 강간하도록 마약을 제공했다. 캐롤린 다리안은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전한다
캐롤린 다리안은 어머니인 지젤 펠리코와 함께 자신에게 저질렀던 아버지 도미니크 펠리코의 범행을 알게 된 순간, 그녀의 삶은 완전히 변했다. 그녀는 자신의 외상을 회고한 첫 번째 책에서 그 비극을 서술하며 이를 이겨내기로 결심한 이야기를 전한다. 도미니크 펠리코는 캐롤린과 그녀의 어머니인 지젤에게 마약을 사용하여 수십 명의 남성들에 의한 강간을 선동했다. 이 사건은 캐롤린에게 상처와 외상을 안겨주었지만, 그녀는 그것을 이겨내고 세상에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