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천문학자 Neil deGrasse Tyson은 남부 캐롤라이나에 사는 은퇴한 심리학 교수와 함께 사는 Chaser라는 개를 만났다. Chaser는 1,000개 이상의 단어를 알고 있어서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Chaser는 그냥 일반적인 반려견이 아니라, 인간처럼 단어를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이는 그가 소유주인 교수가 꾸준한 훈련을 통해 얻은 놀라운 결과이다. Chaser는 인기 있는 TV 쇼에 출연하기도 했고,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지적 능력을 과시했다. Chaser는 지능적인 동물로서 많은 이들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자극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