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일리노이에서 발생한 하우스 폭발 사고에서 소방대원 리처드 잭슨이 건물 잔해에 갇혀 구조되는 모습이 담긴 바디 캠 영상이 공개되었다. 폭발로 인해 잭슨은 잔해 밑에 묻혀있었으나, 다행히 응급대응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구조되었다. 이 영상은 구조작업의 위험성과 응급대응자들의 헌신을 잘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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