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관세 정책은 ‘모두 혼돈과 부패’: 엘리자베스 워렌 상원의원

미국 매사추세츠주 상원의원인 엘리자베스 워렌은 일요일 트럼프가 관세 정책이나 이를 시행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 모든 것은 단지 혼돈과 부패뿐”이라며 비판했다. 워렌 상원의원은 또한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 관세 정책이 미국의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