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레이저 전송 태양광 발전 데모 준비 중인 우주 태양 에너지 스타트업
Aetherflux는 1970년대 개념을 재현하고, 레이저를 사용해 우주에서 태양광을 지구 수신기로 전송하는 것을 시연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우주의 Starlink’로 불리며, 태양광 발전의 혁신적인 형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주 태양광 발전은 환상적인 아이디어이지만 기술적인 한계와 안전 문제로 인해 실현이 어렵다. 하지만 Aetherflux는 이에 도전하고 있으며, 우주에서 생성된 전기를 지구로 레이저 전송하는 방식을 테스트할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태양광 발전, 무선 전력 전송, 재생 에너지와 같은 다양한 기술과 관련이 있다.
출처: New Atla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최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