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나바로, 일론 머스크의 ‘바보’ 발언에 웃음 지으며 NBC 앵커에게 “모든 것이 괜찮다”고 전해

피터 나바로는 NBC의 크리스틴 웰커에게 일론 머스크와의 관계가 괜찮다고 말했는데, 억만장자가 그를 ‘바보’라고 비하하고 ‘돌멩이보다 멍청하다’고 말한 후였다. 나바로는 이에 대해 웃음을 지었고, “모든 것이 잘 된다”고 말했다. 이 논란은 나바로가 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하고 있는 것과 관련이 있다. 일론 머스크는 나바로를 비난하며 미국의 기업들이 바이든 정부와 함께 일하도록 변화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나바로는 이를 일론 머스크의 ‘허구’라고 일축하며 두 사람 간의 관계가 괜찮다고 밝혔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