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메사는 린컨 하이츠(Lincoln Heights)의 한 조각 공공지대를 아름다운 향기 나는 서식지 정원으로 만들기 위해 무려 세 년 이상을 혼자 힘으로 애써 왔습니다. 이곳은 예전에는 버려진 쓰레기로 가득 차 있던 곳이었지만, 메사의 노력 덕분에 이제는 아름다운 꽃과 나무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메사는 이를 통해 지역 사람들에게 자연을 즐기고 가꾸는 법을 가르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녀의 열정과 노력으로 인해 쓰레기 지대가 환기받아 아름다운 정원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