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 같은 WEEVIL이 지뢰밭을 헤쳐가며 도로를 만들어가는 과정
영국군이 새로운 장비인 WEEVIL을 시험 중이다. 이 장비는 호환 가능한 장갑차를 로봇 지뢰 제거 기계로 변신시킨다. 승무원은 멀리 떨어진 곳에서 조종을 하며, WEEVIL은 자율적으로 지뢰밭을 헤치며 도로를 만들어간다. 이 장비는 강력한 외관을 자랑한다. WEEVIL은 지뢰 제거를 효율적으로 수행하면서 군인들의 안전을 돕는다.
출처: New Atla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최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