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세대 원자로 발전소를 위한 염유 솔트 테스트 루프
소더른 컴퍼니와 아이다호 국립 연구소는 다음 10년 안에 운영 가능한 몰텐 솔트 핵발전로를 구축하기 위한 목표에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 이 두 기관은 첫 번째 종류의 테스트 베드를 완료했는데, 이는 기술의 신속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이 테스트 루프는 몰텐 솔트 핵로 기술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시험하는 데 사용된다. 이 기술은 기존의 원자로보다 안전하며 효율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특히 화재와 폭발 위험이 적고, 원자로 폐기물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몰텐 솔트 핵로 기술은 탄소 중립 발전의 핵심 기술로 간주되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발전은 환경 친화적이며, 에너지 효율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New Atla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최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