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플라잭: 진짜 날아다니는 원반
“플라잭”은 실제 비행기들이 가지는 다양한 형태 중에서도 매우 특이한 형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일반적인 비행기 모습과는 매우 다르며, 그 특이한 형태 때문에 “날아다니는 원반”이라는 별명까지 있었습니다. 이 비행기들은 과거에 개발되었던 것으로, 기존의 비행기들과는 완전히 다른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서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아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하세요.
출처: New Atla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최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