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소년 우아디 알파요미의 살인 사건에서 혐오 범죄 유죄 판결 받은 Plainfield 집주인

Plainfield 지역의 집주인인 조셉 즈바가 6세 소년 우아디 알파요미의 살인 사건에서 혐오 범죄로 유죄를 받았다. 이 사건에서 소년의 엄마 한안 샤힌도 습격을 당했으며, 그녀는 화요일에 증언대에 섰다. 즈바는 2019년 우아디 알파요미를 칼로 찌르고 목을 조르는 등의 공격을 가했다. 심리학 전문가는 그의 행동이 이슬람 및 아랍인들에 대한 혐오에 근거한 것으로 판단했다. 즈바는 2월 24일에 혐오 범죄 및 살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최대 99년 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