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의 종말을 꾸준히 생각하겠어.’ 체육관 종말을 기다리는 체육괴물들
체육괴물들은 새해 체육관 신입회원들에게 거들먹거리며, 트레드밀에서 페이스타임을 하거나 다른 사람의 개인 공간을 침범하는 등의 기본 에티켓을 위반하는 풍조가 심하다. 이러한 풍조는 꾸준히 체육관을 이용해온 회원들과 신년 결심자들 간의 갈등을 일으키고 있다. 트레드밀이나 웨이트 트레이닝 영역에서의 대화, 기계 사용 방식, 청결과 안전에 대한 이해 등의 에티켓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로 인해 체육관 분위기가 어수선해질 수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