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에 있는 것 같아요’: 고장 나는 로보택시, 승객을 차 안에 갇히게 함 – 비디오

LA의 기술 기업가인 마이크 존스는 자율 주행차에 갇혀 비행기를 놓칠 뻔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안전벨트를 매고 차에서 나갈 수 없어요. 해킹당한 걸까요? 무슨 일이죠?” 라고 존스가 말했습니다. 몇 분 후 문제가 해결되었고 Waymo는 성명에서 그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존스는 결국 애리조나에서 남캘리포니아로 가는 비행기를 잡았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The Guardian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