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증진이 아닌 겨울을 위한 변화
새해 초에는 운동과 식단을 통해 건강을 더불어 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건강을 위한 일시적인 노력이 아닌, 겨울을 품고 있는 변화의 시작이다. 겨울을 통해 운동과 식사 습관을 개선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보자. 겨울을 ‘건강 증진의 시기’로 정의하기보다는 ‘변화의 시기’로 바라보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자.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