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의 Cruise, 참혹한 충돌과 회사 대응에 대한 미국 이중 조사 공개

GM의 Cruise 자율 주행 자동차 부문이 미국 법무부와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조사를 받고 있는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10월 발생한 사고는 Cruise의 자율 주행 차량이 다른 차량에 치어진 보행자를 끌고 다닌 사건이었다. 회사는 이 사고를 계기로 문화 개선을 약속했으며 “지도부의 실패”에서 비롯된 문제에 대해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피해자의 상태나 법무부 및 SEC의 조사 범위에 대해서는 언급되지 않았다. 지속해서 읽기: [원문 보기](https://www.theguardian.com/technology/2024/jan/25/self-driving-car-cruise-probe-gm-collision)
출처: The Guardian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김지혜 기자